오늘(3월15일)은 윤담이 첫 돌 날
멀리 말레이시아에서 사는 큰 손녀 엘리카가 참여를 해서
우리집 장손 윤겸이랑
사촌 삼남매가 처음으로 함께 자리를 하는 날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가족만 참석한 조촐한 돌 잔치로
개구쟁이 삼남매가 뒤엉켜 노느라 정신이 없지만
집 안 분위기는 화기애애 하기만 하다.
"이게 바로 진정한 행복이지"
'송죽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션뷰 카페 "너랑"에 간 엘리카 (0) | 2020.07.05 |
---|---|
개구쟁이 겸이와 담이 (0) | 2020.06.27 |
손녀가 그려준 초상화 (0) | 2020.06.21 |
냉장고 안이 궁금하다 (0) | 2020.06.18 |
설레이는 초등학교 첫 등교 (0) | 202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