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38개월된 윤겸이
3월달에 돌이 지나 15개월된 윤담이
몇 번 보지도 못한 손자들이
엄마,아빠의 지극한 사랑과 관심 속에서 무탈하게 자라고 있다.
애들이 보고싶어도
핑개같지만 여수에서 의정부 까지
거리가 멀어 선뜻 나서지를 못한다.
이제는 개구쟁이 형제가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기도 하고,
합심을 해서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형제간 우애는 지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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