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하면서 스마트폰 속의 사진을 들여다 본다.
엘리카 엄마가 매일 보내주는 사진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엘리카는
매번 다른 모습이다.
그날 어떤 옷을 입었느냐
머리에는 어떤 머리핀과 머리띠를 했느냐에 따라
여덟가지 색갈로 변하는 팔색조 공주다.
새생명의 탄생은 축복이요!
이처럼 신비스럽고 경이로운 일이 어디 또 있을까?
온 가족에게 눈부신 행복과 기쁨을 주는 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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