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어디로 갈까?
핑크빛으로 물들어있는
포천 평강랜드 핑크뮬리 정원으로 간다.
겸이와 담이는
핑크뮬리 정원이 어떤 곳인지는 몰라도
엄마, 아빠와 함께 나들이하는 게 마냥 즐겁다.
핑크뮬리 정원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모델이 되어
포즈도 취해보고 사진도 찍고 나서 숲 속 놀이터로 간다.
각종 놀이기구나 조각물 등을
보고, 만지고, 타고,
무엇을 해도 즐겁고,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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