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세트장으로
2004년도에 건립된 곳으로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촬영하면서 만들어져
190편의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이 탄생된
촬영세트장이며
조선총독부, 경성거리, 반도호텔, 전차,
세브란스병원, 헌병대건물, 책방, 목욕탕, 이발소, 술집,
양장점, 찻집 등 일제강점기 경성시가지 모습 등을 보면서
오랜만에 아주 즐거운 추억에 빠져 듭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날로
할로윈빌리지(10.25~27)행사가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다양한 복장을 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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