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 회정리에 있는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을 찾았다가
현부자집 가는길에 있는 소화의 집을 들렸다.
소설속에서 정참봉의 손자 정하섭과
무당 월녀의 딸 소화가
애틋한 사랑을 시작하는 곳이다.
《태백산맥 문학관》
《소화의 집》
《현부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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