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이 머문 자리

여행을 다녀와서

소설 태백산맥 소화의 집

소석(笑石) 2017. 9. 10. 10:46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에 있는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을 찾았다가

현부자집 가는길에 있는 소화의 집을 들렸다.


소설속에서 정참봉의 손자 정하섭과

무당 월녀의 딸 소화가

애틋한 사랑을 시작하는 곳이다.


《태백산맥 문학관


《소화의 집









《현부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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