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이 머문 자리

여행을 다녀와서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소석(笑石) 2017. 9. 10. 13:30


 청동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토기,불교용구,청자,백자,회화,생활용품 등

6,500여점의 유물이 전시.보존되고 있는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월간지 "뿌리깊은나무"를 창간한

벌교출신 한창기 선생님이 평생을 거쳐 수집한 것으로

순천 낙안읍성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박물관 입구

  ▲ 석부상

  ▲ 별도끼(청동기시대)

  ▲ 그릇받침(가야)등

  ▲ 항아리(가야)등

  ▲ 굽다리접시(신라)등

  ▲ 청동병(고려)등

  ▲ 편종(조선)등

  ▲ 백자명기(조선)

  ▲ 양이부호(백제)

  ▲ 주판(조선)등

  ▲ 바둑판(조선후기)

  ▲ 호패(조선)등

  ▲ 운해(조선)등

  ▲ 철재은상감향료(고려)등

  ▲ 여성소품

  ▲ 의류

  ▲ 의류

  ▲ 한창기 선생님이 즐겨 입으셨던 두루마기 등

  ▲ 바느질 도구

  ▲ 마패(조선시대)

박물관 바로 옆에는

1922년 구례 산성리 절골에 건립된

단소 명인 백경 김무규 선생의 고택이

2006년 그대로 옮겨와 자리 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영상테마파크로 가을 여행  (0) 2019.10.31
꽃섬이라 부르는 여수 하화도  (0) 2018.06.10
소설 태백산맥 소화의 집  (0) 2017.09.10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0) 2015.10.12
엘리카의 "V" 사인   (0)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