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토기,불교용구,청자,백자,회화,생활용품 등
6,500여점의 유물이 전시.보존되고 있는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월간지 "뿌리깊은나무"를 창간한
벌교출신 한창기 선생님이 평생을 거쳐 수집한 것으로
순천 낙안읍성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박물관 입구
▲ 석부상
▲ 별도끼(청동기시대)
▲ 그릇받침(가야)등
▲ 항아리(가야)등
▲ 굽다리접시(신라)등
▲ 청동병(고려)등
▲ 편종(조선)등
▲ 백자명기(조선)
▲ 양이부호(백제)
▲ 주판(조선)등
▲ 바둑판(조선후기)
▲ 호패(조선)등
▲ 운해(조선)등
▲ 철재은상감향료(고려)등
▲ 여성소품
▲ 의류
▲ 의류
▲ 한창기 선생님이 즐겨 입으셨던 두루마기 등
▲ 바느질 도구
▲ 마패(조선시대)
박물관 바로 옆에는
1922년 구례 산성리 절골에 건립된
단소 명인 백경 김무규 선생의 고택이
2006년 그대로 옮겨와 자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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