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이 머문 자리

꽃마당

다육이 레티지아

소석(笑石) 2018. 5. 7. 11:56

얼마전 부터

목을 길게 빼고 꽃대를 올리더니

분홍빛이 감도는 하얀꽃을 피우고 있는 다육이

 

이름을 몰라 망설이다

오늘은 내친김에 사진을 찍고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레티지아"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