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이 머문 자리

여행을 다녀와서

빛의 앙상블 여수 빛노리야

소석(笑石) 2013. 12. 23. 17:35

 

   ▲ 여수 거북선 공원

 

찬바람이 쌩쌩 부는 매서운 겨울 한파에도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연인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종종걸음으로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와~

꽁꽁 얼어붙은 입에서는 탄성이 절로 터지고,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줄 빛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는

여수 거북선 공원입니다.

    

   ▲ 2013 여수 빛노리야

 

   ▲ 소망의 빛터널 앞 노거수 

 

   ▲ 소망의 빛터널

 

   ▲ 소망의 빛터널 

 

   ▲ 거북선과 백조

 

   ▲ 빛의 향연

 

   ▲ 빛의 향연 

 

   ▲ 빛의 향연 

 

   ▲ 해바라기 공원 

 

   ▲ 해바라기 공원

 

 

   ▲ 해바라기 공원    

 

   ▲ 풍선 포토존 

 

   ▲ 반지 포토존 

 

   ▲ 거북선을 따르는 백조 

 

   ▲ 여의주를 입에 문 거북선 용머리 

 

   ▲ 호수 위를 유영하는 백조 

 

   ▲ 호수 위를 날으는 백조  

 

   ▲ 한 썅의 백조 

 

   ▲ 말가족 포토존 

 

   ▲ 빛의 정원   

 

   ▲ 빛의 정원

 

 

   ▲ 겨울에 보는 밤벛꽃 

 

   ▲ 환상적인 빛의 향연

 

 

   ▲ 주렁 주렁 매달린 보석 

 

   ▲ 빛의 정원

 

   ▲ 빛의 썰매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는  여수!

여수 빛노리야는 지난 12월 20일 점등식과 함께

내년 3월 4일 까지 거북선 공원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게사년을 보내고 갑오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는 여러분! 

계사년 마지막 날은 여수 빛노리야에서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갑오년 희망찬 새해는 향일암에서 맞이하러 안오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