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이 머문 자리

꽃마당

다육이 용월

소석(笑石) 2018. 4. 4. 15:41

꽃이 하두 작아서

쪼그리고 앉아서 들여다보니

별처럼 하얀꽃을 터뜨린

다육이 용월이 앙증맞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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