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을 품고있어
필리핀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부르는 보홀을
가족과 함께 여행중이다.
아침 식사를 위해 리조트 정원을 지나다
여름이면 우리나라의 산이나 정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귀나무 꽃과 비슷한 "캐리안드라"를 만났다.
붉은 빛을 발산하는 화려한 자태는
꽃잎은 없고 수많은 수술로 이루어진 꽃으로
붉고 긴 수술이 꽃잎처럼 아름답다.
여성의 분바르는 화장솔을 닮았다하여
분첩나무라고도 부르며,
붉은분첩,홍자귀,하와이안 자귀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그리스어로 수술을 뜻하는
캐리안드라 원산지는 브라질,볼리비아며,
꽃말은 "가슴이 두근거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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