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여수시청 민물낚시 동호회 납회가 있던 날,
10월 마지막 날 장흥 해창지에서
1박 2일동안 저수지 주변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첫 째 날
▲ 장흥 해창지
▲ 낚시의자 뒤 구멍을 통해 본 저수지 전경
▲ 추수가 끝난 농촌 들녘의 하얗고 둥근 볏 짚 사료
▲ 석양에 붉게 물 든 들에 핀 억새
▲ 석양 데칼코마니
▲ 아내들의 정성이 담긴 도시락
▲ 어둠속의 억새들
▲ 중천에 뜬 하현달
둘 째 날
▲ 새벽 여명
▲ 붉게 타오르는 해돋이
▲ 새벽 저수지 풍경
▲ 아침 낚시에 열중인 꾼들
▲ 낚시대와 받침대 그리고 찌
▲ 물 속 같은 착시현상을 주는 붕어와 낚시대
▲ 아침 햇살을 받은 갈대와 새털 구름
▲ 고개길 소나무
▲ 야생화
▲ 저수지 밖의 풍경
▲ 털복숭이 개 같은 구름
▲ 아프리카 지도 같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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