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여심을 사로잡는 벨기에관
▲ 6억원을 홋가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와 함께 베네룩스 3국중 하나인 벨기에,
이곳에 도착하면 안내 도우미들이 벨기에산 쿠키와 초콜릿을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전시관을 둘러보는 동안 고소하고 달콤한 맛에서
나도 모르게 다른 나라 전시관을 관람하면서 더위와 피로에 지친 몸에
다소나마 생기가 돕니다.
▲ 벨기에관
전시관을 들어서면 반짝이는 불빛과 함께
회전목마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어느 여름날 밤 놀이시설에 온 것 같은 분위기에 사로잡힙니다.
벨기에 관에 설치되어있는 회전목마는
플랑드르, 브뤼쉘, 왈로니 세 지역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벨기에 사람, 다이아몬드, 초콜릿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 조명이 화려한 벨기에관 내부
첫 번째 회전목마는
벨기에 초콜릿 장인들이 원형 테이블에서 150년 전통방식으로
각종 제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고,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시연도 하고,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도 합니다.
▲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명한 "오줌 싸는 소년" 조각상 등을 형상화한 초콜릿 제품
▲ 수제 촘콜릿을 만들고 있는 장인들
▲ 초콜릿으로 만든 책
▲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관람객들
두 번째 회전목마는
국왕부처 등 유명인사, 유적지와 유물, 그리고 초콜릿 등
벨기에 상징물을 메달아 놓고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 벨기에의 상징물을 메달아 놓은 회전목마
세 번째 회전목마는
앤트워프 월드 다이아몬드센터(AWDC) 주관으로 개최한 세계 보석 디자이너들의 경연대회인
"2011 HRD 다이아몬드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주제-you and me)"
수상작 29개중 24개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you and me)라는 다이아몬드 컬렉션 디스 플레이에
전시된 다이아몬드는 총 41만 2,263 유로, 원화로는 6억 원 이상 입니다.
▲ 다이아몬드 컬렉션 디스플레이
▲ 다이아몬드 워석
▲ 다이아몬드 원석 상태에서 가공 상태로 만드는 과정
▲ 다이아몬드 원석에 대한 킴벌리 증명서
▲ 역사적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
이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이 "Life"라는 이름의 귀걸이로,
브릴리언트 컷으로 세공된 216개, 총 14.04캐럿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7만 2,500유로, 원화로는 1억 600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 "Life" 라는 이름의 귀걸이
또 "Me searching for you"라는 2개의 다이아몬드 반지에는
브릴리언트 컷으로 세공된 162개, 총 18.14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으며,
가격은 5만 5,623유로, 원화로 8,100 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 "Me searching for you" 이름의 반지
▲ 다아아몬드 반지
▲ 양복 깃에 다는 다이아몬드 핀
▲ 다이아몬드 반지
▲ 다이아몬드가 박힌 칼
▲ 다이아몬드 팔찌
▲ 다아아몬드 목걸이
▲ 양복 깃에다는 다이아몬드 핀
▲ 다이아몬드 귀걸이
▲ 다이아몬드 반지
▲ 눈 가리개 다이아몬드 쥬얼리
벨기에 해안가 지역은 북해의 해수면 보다 낮아
북해를 벨기에의 11번째 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북해와 더불어 살아가는 벨기에 사람들의 생활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