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이 머문 자리

일상의 모습과 글

봄날이 추억속으로

소석(笑石) 2018. 4. 11. 20:08

지난 겨울이 유래없이 추웠기에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날

화사하게 피었던 봄꽃들이


갑자기 내린 봄비에

짧은기간 추억의 발자취만 남기고

여름을 부르는 철쭉꽃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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